사회
사회는 특정한 사회 이슈를 다루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확대하여, 사회적 논란과 사회적 측면, 그리고 새로운 추세와 관련된 내용을 담았습니다.
세계 성비 불균형 심화… 중국 1위, 한국 개선
세계적으로 남아선호 사상이 강해지고 있다. 이로써 남녀 성비도 점차 불균형 상태가 되고 있다. 이는 주로 아시아와 동유럽권에서 심화하고 있다. 유엔인구기금(UNFPA)의 ‘2015 세계인구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여자 100명 일 때 남성의 수가 중국이 119.1명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아제르바이잔 115.0명, 베트남 113.8명, 수단 1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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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野, 정종섭·최경환 선관위 고발장 접수…'선거법 위반' 징병 대상자 "우울증 앓아요"…국과수가 진위 확인 NSC, 이산가족상봉 논의…靑 "우선 순위따라 차분히 추진" '현궁 개발비리' 국방과학연구소 중령 구속영장 [경제] 최경환 "내년 예산 확장적 운용…국방비
북한의 도발과 우리나라의 대응
지난달 4일 경기도 파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우리군 수색 작전 중 목함지뢰 폭발로 인해 육군 1사단 소속부사관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에 우리나라는 이것을 북한의 소행으로 보고 10일 오전 합동참모본부에서 대북경고성명을 발표하며 북한의 사과와 책임자처벌을 요구했다. 그리고 그날 오후5시 국방부는 2004년 이후 11년 만에 대북확성기방송 재개를 결정했다. 다음날 11일에는 청와대에서 “북도발은
‘귀국’인가 ‘입국’인가
요즈음 한국계 미국인 스티브 승준 유(이하 유승준)가 병역기피문제를 지닌 채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말을 해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유승준은 90년대 후반 '나나나', '열정'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는 가수였고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던 연예인이었다. 유승준은 방송에서 ‘남자라면 가야하는 곳&
우리는 정말, 잘 살고 있는 것인가?
대한민국 현 정부는 지금,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이 질문에 곧바로 당당히 이야기 할 수 있는가? 아마 자신있게 정확히 말문을 트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대학 학우들과 아무리 얘기해봐도 사랑과 연애이야기에 열을 올리며 얘기하고 기껏해야 시험이야기에만 귀를 쫑긋할 뿐 아무도 국가의 현 실태를 제대로 알려하지 않는다. 지금 살고있는 이
직장인 절반이 일하는 근로자의 날, 권리는?
지난 1일은 근로자의 날이다. 근로자의 날은 열악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지위를 향상하기 위한 날이다. 하지만 올해 근로자의 날도 여전히 땀 구슬을 흘리며 일을 하는 이들이 있다. 특히 이번 근로자의 날은 어린이날이 껴 이른바 ‘황금연휴’가 시작됐다. 하지만 여행업계의 경우 여행객들을 맞느라 오히려 분주하기만 했다. 여행사 직원 A씨는 “
한글과 컴퓨터 넷피스 24 글로벌 서포터즈 모집
한글과컴퓨터가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 넷피스 24 출시를 기념하여 홍보를 위해 국내외 개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SNS 또는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 또는 넷피스 24를 사용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활동으로 카페나 블로그 ,SNS 및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넷피스 24를 공유하는 ‘홍보왕을 찾아라’ 미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