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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은 기자칼럼과 독자투고, 그리고 황룡담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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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직업인으로 살아가기

영국에서 지난 8월초에 일어났던 격렬한 폭동사태는 이른바 ‘청년실업’이 현재 우리 시대의 중요한 사회 문제 중 하나이고 우리나라도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을 심각하게 모색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었다. 최근에 쟁점이 되었던 등록금 문제,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업 영역, 비정규직과 노동시장 관련 문제, 복지에 얽힌 여러 정치적 입장 등이 대부분

by김선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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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 시간 활용법에 대해

수강신청이 끝난 지금, 다 짜인 시간표를 바라보면서 ‘이제 여름방학도 다 갔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렇게 시간표를 보다 비어있는 강의 시간을 보고 문득, 저번 학기 때 공강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생각해 봤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딱히 한 것 없이 무의미하게 허비했던 것 같다. 고등학교 때와는 다르게 자신이 듣고 싶은 강의를

by배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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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호를 발간하며…

개강을 했다. 개강호를 준비하면서 으레 개강에 대한 희망찬 글을 써야 된다는 강박 같은 게 생겼다. 하지만 그런 글은 너무 상투적이기 때문에 막상 글을 쓰던 손이 민망해진다. ‘어떻게 글을 써야 글을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고민하다가 방학 동안 외로웠던 학교가 생각났다. 다른 대학의 경우 방학 때 학교에 가면 많은

by정현영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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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안 되면 몸으로 때워라

일반적으로 학생들에게 직업을 선택하려면 화이트 칼라(사무직)를 선호한다. 하지만 지금은 컴퓨터로 대부분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그 수요는 한정되어 있다. 거기에다 여성들이 대부분 사무직에 종사하기에 남성들의 입지는 더 좁아진다. 대학은 교양을 쌓으며 전문적인 지식을 익히는 곳이다. 현재는 고졸 학생이 원하기만 하면 누구나 다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문이 넓어졌다.

by박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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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안 되면 몸으로 때워라

일반적으로 학생들에게 직업을 선택하려면 화이트 칼라(사무직)를 선호한다. 하지만 지금은 컴퓨터로 대부분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그 수요는 한정되어 있다. 거기에다 여성들이 대부분 사무직에 종사하기에 남성들의 입지는 더 좁아진다. 대학은 교양을 쌓으며 전문적인 지식을 익히는 곳이다. 현재는 고졸 학생이 원하기만 하면 누구나 다 대학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문이 넓어졌다.

by박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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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적인 사고와 실천력 필요

우리 대학 곳곳을 둘러보면 사소하지만 불편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이 눈에 띄곤 한다. 자판기에 음료수가 떨어진 채로 있는가 하면 시설물이 고장이 난 채로 놓여있는 등… 많은 학생들이 이러한 문제에 공감하며 우리 학교에는 문제점이 많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그러나 정작 문제를 교내 기관에 시정해 달라고 요구하는 학생의 수는 많지 않아 문제가 방치되고 있다.

by박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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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놓아주세요>

Let me fall (놓아주세요) Let me climb (혼자 일어서게 놓아주세요) There's a moment when fear and dream must collide (두려움과 꿈이 함께 할 때면) Someone I am is waiting for courage (내 안에 용기가 필요해요) The one I want (내가 바라는 나) The one I will become will catch me

by군산대언론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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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32657;里)에 가면

유리(羑里)에 가면  노태맹 그대 유리에 너무 오래 갇혀 있었지. 먼지처럼 가볍게 만나 부서지는 햇살처럼 살자던 그대의 소식 다시 오지 않고 유리에 가면 그대 만날 수 있을까, 봄이 오는 창가에 앉아 오늘은 대나무 쪼개어 그대 만나는 점도 쳐보았지. 유리 기억 닿는 곳마다 찔러오던 그 시퍼런 댓바람, 피는

by박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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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에게 필요한 것은?

현재의 나는 과거의 나에서 비롯되어 미래의 나에게 다가가는 중간의 단계이다. 과거를 탓하면 현재의 나를 부정하는 것이다. 과거의 나를 씹으면 씹을 수록 현재의 나에게 남는 것은 미련 뿐이고, 미래의 나는 사라진다. 과거의 나를 인정하라. 미래의 나를 믿어라. 그리고, 현재의 나를 갈고 닦아라. 이 글은, 케이라이온스의"과거는 부도난 수표이며 미래는 약속어음에

by김의한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