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노닐다 간 섬, 선유도
▲장자도/사진촬영:이효성기자 서울에서살아온나는배를타본기억 이거의없다.그래서배는단순히선장 만있으면운항될줄알았지만,이번여행 을통해굉장히많은절차들이있다는것 을 깨달았다. 동료 기자들과 같이 선유도 를 여행하며 배운 것들을 독자들에게 알 려 주려고 한다. 선유도 여행은 선박안전기술공단 전북 지부 운항관리센터와 함께했다. 선박안전 기술공단을 아는가? 지금 기사를 통해 처 음 접하는 이들이 다수일 것이다. 나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하여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