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전북, 방학 맞춤 청년 직무인턴 운영

지자체·공공기관 참여…실무 경험 기회 확대

한연서 기자
- 3분 걸림 -
▲ 2026 상반기 청년직무인턴 모집 포스터 / 출처: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는 하계와 동계 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년 직무인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생과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 및 지역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년 인턴십은 행정, 기획, 홍보, 민원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제도로, 단기 아르바이트와 달리 실무 중심 경험과 체계적인 멘토링이 병행된다. 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은 단순한 업무 체험을 넘어 실제 조직 내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직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다. 전북도는 전북청년허브센터,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215명이 선발돼 약 5주간 도내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참여 대상은 도내 거주 18세부터 39세 청년이며, 실습 수당으로 약 240만 원이 지급된다. 인턴 기간 동안에는 근로활동, 사회·해외봉사, 군입대 등 개인 일정과 중복 참여가 제한된다. 청년들은 현장 중심 업무 수행을 통해 조직 문화 이해와 업무 적응력을 동시에 높이며, 실무 담당자의 지도와 멘토링을 통해 업무 수행 능력과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또한 구체적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 업무 경험을 쌓아 향후 취업 과정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전교육을 수료한 뒤 희망 기관과 매칭이 이루어진다. 선발 과정은 온라인 공개 추첨과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이후 오리엔테이션과 직무교육을 거쳐 본격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전북 청년 직무인턴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 일자리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공공 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이 단순 체험을 넘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공공기관 및 기업과의 네트워크 형성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도내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세부 사항과 모집 일정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