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도 즐기는 전북, 야간경관 명소 활성화를 위한 시군연계 지원사업
전북 각 시군의 빛나는 야경 명소, 체계적 연계로 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 야간경관 명소 활성화를 위한 시군연계 지원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에서 전북의 숨겨진 관광 명소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콘텐츠와 연계한 새로운 야간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북 각 시군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소개한다. 프로그램명은 ‘야(夜)밤 투어’이며 △고창 △부안 △무주 △정읍 △남원 △군산에서 진행되었다.
‘야(夜)밤 투어’는 시군마다 장소는 다르지만 기본 프로그램 구성과 참가 자격 및 선정 방식은 동일하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외 거주자이며, 개인 SNS를 운영해 참여 후기를 게시할 수 있어야 한다.
선정은 SNS 운영 규모 및 최근 활성화 정도와 지원 기준 여부 충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지며, 결과는 선정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슬기로운 전북여행 숙박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숙박비 할인도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전북특별자치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에서 할 수 있다.
공통적으로 ‘야(夜)밤 투어’ 진행 시간은 15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이며, 150명이 참여한다. 정해진 장소에서 집결 후, 특산품으로 구성된 야밤 꾸러미를 배부한다. 관광지 이동은 대형버스 4대로 이루어지며,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방식이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나면 집결지로 돌아와 공연 관람과 복불복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고, 기념품과 지역 상품권도 지급된다.
지난 5월 남원시 일원에서는 ‘달의 정원에서 펼쳐지는 남원 夜밤 투어’가 진행되었다. 지리산 웰빙 허브산업특구로 지정받은 허브테마 관광지 △지리산 허브밸리를 탐방하고, △반려식물키우기 체험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남원 관광단지로 이동해 △광한루원의 야경과 △한국 전통 무용과 함께하는 LED 퍼레이드 퍼포먼스 공연을 즐겼다.
7월 정읍시 일원에서는 ‘한 여름 밤 떠나는 달빛 사랑숲 정읍 夜밤 투어’가 이루어졌다.
솔티숲옛길에서 해설사와 함께하는 △솔티 달빛 생태숲 탐방이 진행되었고, LED 조명과 음악분수를 즐길 수 있는 △정읍천 미로분수도 관람하며 정읍의 매력을 돋보였다. 이어, △정읍사 달빛 사랑 숲에서 미디어아트 야경을 감상하고, △정읍사 문화공원에서 버블매직 공연 관람이 있었다.
지난 18일 군산시 일원에서는 ‘근대역사와 자연을 품은 군산 夜밤 투어’가 진행되었다. 먼저, 근대역사박물관, 해망굴, 초원사진관 등 △군산근대문화역사거리 탐방이 이루어졌다. 이어서 △경암동철길마을 탐방하고 △옛날교복체험과 스냅사진 촬영 △달고나 체험을 즐겼다. 이후, △군산 테디베어뮤지엄을 둘러보고, △은파호수공원 물빛무대에서 퍼포먼스 공연과 야경 감상을 통해 군산 밤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야(夜)밤 투어’는 시·군별 특색을 살려 전북의 매력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전북특별자치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https://www.jbto.or.kr/sub2/s4.ht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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