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발전기금 후원, 인재양성 밑거름

대학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효율적으로 사용

박나리 기자
- 4분 걸림 -
▲ (사)한국관세무역개발원 장학기금 전달식 / 출처: 발전지원재단

국립군산대학교는 발전기금 후원을 통해 학생 장학사업과 연구 지원, 교육·연구 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개인과 동문, 지역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발전기금은 대학 운영과 미래 성장의 중요한 재원으로 자리 잡았다. 발전지원재단은 이러한 기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대학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발전기금은 일반기금, 지정기금, 우수리 발전기금, 새만금인재육성기금 등으로 구분된다. 후원자는 기부 목적과 관심 분야에 따라 기금 사용 분야를 선택할 수 있으며, 특정 학과나 연구 사업에 맞춰 기부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후원자의 참여 취지와 뜻이 명확히 반영되며, 필요한 곳에 기부금이 실질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학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후원의 집’ 제도는 음식점, 카페, 병원, 호텔 등 다양한 소상공인과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후원의 집’은 지역 구성원이 일상 속에서 대학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다. 후원의 집 참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학 발전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발전기금 납입 방식도 다양화해 참여 장벽을 낮췄다. 계좌이체와 자동이체, 급여 공제 등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재단은 기부자에게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하고 우편이나 전자 방식으로 제공해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인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개인사업자와 법인도 관련 법령에 따라 세액 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기부자에 대한 예우도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일정 금액 이상 기부자에게는 감사패 전달, 명예의 전당 등재, 대학 공식 매체 소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단순한 보상에 그치지 않고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으로서 의미를 공유한다. 대학 측은 기부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정적인 기부 문화가 정착하도록 힘쓰고 있다.

발전기금은 장학금 지급 외에도 교육 기자재 확충, 연구 환경 개선, 학술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된다.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과 교수진의 연구 역량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며, 이는 대학 경쟁력 강화로 연결된다. 또한 지역 기업과 동문들의 참여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발전기금을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으로 활용한다. 앞으로도 발전기금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군산대학교의 발전기금은 학생 장학사업, 연구 지원, 교육·연구 환경 개선 등 여러 분야에 활용되며 대학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기부자의 의도가 교육 현장에 반영되어 학생들의 학습 여건과 대학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