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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등록금 부담 완화 기대 속 지역 인재 유출 방지 효과는 과제 ▲ 교육부 로고 / 출처 : 교육부정부는 지난 8월 23일,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지역 인재의 유출을 막기 위한 취지다. 지원 인원은 약 6만 명으로 예상된다. 내년에는 2,1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7학년도 1학년부터 시작해 2028년에는 1~2학년, 2029년에는 1~3학년으로 확대된다. 2030년부터는 전 학년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대상은 지방 거주 학생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수도권에 거주하더라도 지방 국립대에 입학하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방 국립대 일반학과 신입생만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의·약학 계열은 제외된다. 장학금을 받기 위해서는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충족해야 한다. 장학금은 총 8회까지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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